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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랑 프로그램

내몸사랑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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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친구와 함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미궁365 (ip:) 조회수 :342

작성일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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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궁 다니는 재미로 요즘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용자입니다 ^-^
평소에 몸이 차고 특히 손발이 차서 고생을 했던 저는
미궁이 공사를 하던 때부터 눈여겨 보며 오픈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당근 오픈하자마자 달려갔구요
지금 광주 신창점에서 힐링 받고 있는 중이에요.
<친절하시고 맛난것도 마니주시고 소영 원장님 너무 조아요 >ㅁ<>

지난주 목요일부터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 : 이용후에 몸이 가볍고 따듯했어요. 8시만 되면 피곤해서 자울자울 졸던 전데!!
그날은 완전 몸이 가볍고 피로가 풀려서 밤 늦은 시간까지 컨디션이 조았다는.

두째 날 : 두번 째 이용후에 변비... 가 해소됐어요 ㅋ 사실 처음 이용 후부터 배속에 살짝? 신호가 오긴 했는데
두 번째 이용 후에 따뜻한 기운이 뱃속에 돌았나봐요. 평소에 변비가 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셋째 날 : 피부가 조아졌어요. 지금 28살인데 피부가 ㅠㅠ 성인 여드름이 나서 안좋은 편이거든요.
세수할 때 만져보면 얼굴에 거친 느낌이 느껴지자나요. 그런데 그런 느낌이 많이 없어지고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무엇보다 객관적인건! 미궁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피부가 맑아졌다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거에요.
단 세번만에 이런 이야기를 들을 정도면... 피부관리실보다 효과가 더 있다는 뜻~!

넷째 날 : 이용하면서 땀이 많이 났어요!!
세번째 이용 때까진 땀이 거의 안났는데 몸속에 따뜻한 기운이 이제 많이 돌았는지 땀도 많이 나기 시작하고
세번째 이용 때가진 다리가 많이 저렸는데 네번 째 부턴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졌다는 거!
노폐물이 많이 빠지니까 더 개운하고 가벼워요.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걸 매일 느껴요 ^^


이게 바로 어제가지의 상황~!
오늘도 예약해 두었습니다.
남자친구도 가지 않겠다는거 끌고 갔더니 이제는 자기가 가자고 졸라요 ㅋ
다만 건의 사항은.... 남자에게는 가운이 너무 짧아요...
이용후에 땀 식히려고 가운 입을때... 남자친구가 늘 불안해해요...
수건으로 앞치마를 만들어서 다니죠.. ^^;;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1.16 양**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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