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을 첨할때는 배출에센스를 사용했는데요.. 하체에만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상체에는 땀이 하나도 안났고요..

하지만 다리는 시원할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직업상 오래 서있어서 다리가 늘 붓고 무거웠는데 그 증상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냉기에센스를 사용했는데요. 배출할때보다 전체적으로 땀이 많이 났어요.. 하체는 물론 상체까지도요..

열감도 배출보다 냉기가 훨씬 많았어요..

그리고 하고난 후 양쪽 서혜부쪽만 붉게 올라왔어요.. 또 몸이 많이 냉했는데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특히 배가 심하게 냉했는데.. 배는 몰라보게 따뜻해졌습니다..

미궁을 할때마다 다음에는 어떤에센스를 써볼까.. 다음에는 어떤효과가 있을까..

호기심도 생기고 기대가 되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마 미궁에 빠졌나바요 ㅋㅋ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1.29 미**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