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에 순환이 잘 안되다 보니 몸이 많이 차갑습니다. 그런데 미궁을 두세번 하고 났더니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꼈습니다. 평소에 하체가 잘 붓는 편인데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고 건강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곤함도 덜하고.. 무엇보다도 미궁을 하고 나면 개운해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남녀 구분없이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구요.. 에센스가 여러가지 있던데 선택도 가능할까요?^^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1.29 미**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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