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던차에
우연찮게 제가 먼저 미궁제품을 체험해보았는데 개운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
저희 시어머님께 추천해드렸어요!
평소에 하지정맥류도 좀 있으시고 최근에 와서 다리땡김 증상이 있으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안 가시겠다고 하시는걸 모시고 갔는데 좌훈 1회차부터 한쪽 다리의
땡김현상이 좋아지신것 같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 뒤로 하루도 안 빠지고 좌훈을 다니시면서 며느리가 끊어줬다고 자랑을 하시데요!
이제는 저보다 더 미궁365의 팬이 되셨답니다.
지방에 사시는데 집근처 좌훈방 위치까지 알고 가셔서~ 지금은 친구분과 함께 꾸준히 다니고 계세요
일반 사우나에서 하는 쑥좌훈은 냄새나고 불편하다고 조금 비싸도 미궁 다니신답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남편도 기분좋아하구요! ㅎ
저는 냉증이 워낙 심해서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비해 손발 찬 증상이 많이 개선되어서 올 겨울은 좀 견딜만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다녀보려구요!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12.25 김**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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