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청점에서 체험하는 주부입니다.

갱년기가 도어서 그런지 짜증도 마니내며 여성으로서 한달에 한번씩하는 생리가 나오지 않으니 더 그런거 같아서요.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이 미궁365를 알게 되었고 찜질방이나 숯가마에 가는 것을 넘 좋아했는데 이 좌훈스파를 알고난뒤론 여기가 자꾸만 오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열심히 스파하는 동안 항상 고생하던 편도염이 사라졌어요.

방광염이 심하게 나타나더니 좋아졌어요.

1개월쯤 체험하고 난뒤는 어깨부터 시작하더니 좁살깥은 알러지가 나타나서 명헌이라고 했지만

주위친구들은 병원가라고 야단이었어요.

부원장님 이야기를 듣고 참았는데 온몸으로 다 나타났어요.

아토피는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내 몸속에 잔재해 있었나봐요.

어느 시점부터 사라지고 나니 피부가 맑아지기 시작했어요.

생리가 사라진지 7개월이 지났는데 좌훈을 4개월째하고나니 다시 생리가 나왔어요.

날아갈듯이 기뻤어요.

여자로서 다시 태어난 기분

옛날엔 검고 안좋았는데 지금은 아주 맑았으며 아래배도 따뜻해졌어요.

넘 기분이 좋아서 어젠 스파식구들이랑 가벼운 파티도 했답니다.

갱년기 주부님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미궁 365 스파로 열심히 해보세요.

잃어버린 젊음을 찾게 된답니다.

언니들도 더 열심히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나봐요.

더 열심히 해서 사랑스런 내조의 여왕이 되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4.24 이**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