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객님
자수정을 통한 좌훈체험을 했을 때 처음에 너무 뜨거워서 몸 둘바를 몰랐다.
두번째 받으면서 허벅지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통증이 와서 넘 놀랐다.
말씀드렸더니 혈액순환이 막혀있어 계속하라고 해서 정해진 시간에
계속해서 하니 땀도 많이 나고 아랫배도 차가웠는데 따뜻해지고 온 몸이
너무 개운했다.
또 등 한 부분이 담처럼 오기 시작했는데 계속 좌훈을 하고 보니
어느덧 혈액순환이 잘 되처어서 풀려서 기분이 좋고 건강이 아주 좋아져
얼굴피부 색깔도 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5.30 안**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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