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에 가기로 예약을 했는데 딸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들렀다가 미구에 같이 갔습니다
친절한 미궁주인언니가 감기에도 좋다며 여덟살짜리 딸은 제옆자리에 원적외선만 켜 주었느데....
제딸이 심한 변비거든요.. 그런데 집에오자마자~~~ 응~~~가를 ^^
옷다입고 앚아서 원적외선만 했을 뿐이데... ^^
저는 처음할때 한쪽에서만 땀이 났었는데 세번째 부터는 땀이 안나던 쪽에서 땀이 먼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2-01 이**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