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명 : 거제고현점

방문이유 : 차가워진 몸이 따뜻해졌어요.~~~~~~~

미궁속에 여인이되어 1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저의 몸은 점점 좋아지는걸 느꼈답니다.

4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두아이의 엄마이구요.

미궁을 처음 접해 봤을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함에

체험을 한번해보고 넘넘 맘에들어 미궁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저의 몸은 손발이 차고 자궁근종이 7cm ......

밤마다 아랫배의 통증으로 인하여 잠을 못잘때가 많았구요......

첫 미궁을 시작한날 부터 은쟁반에 하얗게 크림처럼

냉이 많이 쏟아지는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손발만 차가운줄 알았지만 (+￣Δ￣) 내 몸이 정말 차다는걸 알았을땐

나의 놀란 가슴을 쓰다듬을 여유도 없이

지금은 아랫배의 통증도 많이 좋아지고 불면증도 사라져

생활이 즐겁고 냉도 점점 줄어들고 변비와 치질 순환고 잘되어

요즘은 넘넘 행복하답니다^0^~~~~~~~~~~~~~~♡

아직두 미궁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궁365 거제고현점 원장님 항상 신경써주셔서 넘넘 감사하구요.

새로운 딱!맞춤 프로그램이 들어와 관심이 가져지네요(*'-⌒*)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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