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0.07.28 강**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드디어 홈페이지를 오픈하셨네요... 축하축하!!!!

미궁365 스파장비를 접하게 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에서는 당췌 좌욕하기가 힘들다보니 항상 찜질방가서 요상한 의자에 앉아서,,
좀 찝찝해도 몸에 좋다~ 생각하고 이용했었는데,,,,
이젠 거실에서 TV보면서 스파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더구나 온 식구들이 다 함께 쓰다보니 번호표라도 뽑아야 할 상황이에요.. ^^

우선,,,
몸이 너무 가벼졌고,,, 평소 불면증때문에 숙면을 잘 못했었는데요...
퇴근 후, 스파를 하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게 되니까,,,
컨디션도 좋아지고,,, 제가 만져봐도 피부가 전체적으로 너무 부드러워요...

항상 아랫배가 차다보니 변비도 심하고, 그러다보니 뱃살도 좀 있었는데...
매일 30분... 따뜻하게 해주니까, 아랫배도 따뜻하고, 변비도 해결되고,,,,
그러다보니 계속 나오기만 하던 뱃살도 줄어들고 있네요...


남자가 무슨 좌훈이냐고 비웃던 저희 오빠도,,,,
한번 두번 해보더니,,,, 이젠 저보다 더 빼먹지 않고 하더군요... ㅋㅋ

함께 보내주셨던 책도 잘 보았어요..
체온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세요 ^^ 홈피 오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