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쓴 사람입니다.
미궁을 설치하고 사용한지 벌써 3일이 되었네요
냉이 좀 심한지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사용에서 나왔던 덩어리들이 3일째 사용중임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매번 사용마다 나오네요.
이러한 것들이 몸속에서 바깥으로 배출이 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덩어리를 녹여준 미궁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장님 말씀이 처음에 나오다가 안나올 수도 있다고 하고
처음엔 아무것도 안나오다가 두달이 지나서 쏟아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몸속에서 나오는 노페물들을 그때 그때확인하면서
왜 좀더 일찍 좌훈을 접하지 못했을까 하는생각을 합니다.
그 전에 쓰던 좌훈기가 온도조절도 힘들고 약데우기도 힘들어서 꾸준히 못했었는데
미궁의 경우에는 약재 쓰기도 간편하고 온도조절도 쉬워서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여도 자기전에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발꿈치에 각질도 많았었는데 미궁의 족욕부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그 각질들을 다 녹였는지
깔끔해졌습니다. 발관리 까지 되니 좋네요
반신욕효과로 다이어트도 된다고 하는데 한달 후 기대가 되네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좋은 점이 더 많으니 용서가 되네요
앞으로 사용하면서 변화되는 모습들을 관찰하여 후기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9.20 i**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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