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좌훈이라는걸... 해본다.
온도조절에 미숙하여... 뜨거워 둑을뻔.
사용후 몇시간이 경과 하여도 체온이 식질 않는다.
따뜻한 차와 은은한 분위기는 좋았다.
올 탈의가 좀 부담스러웠지만 옷은 사이즈 조절이 잘 되어 좋았음..
땀이 너무 잘 나서 주체하기 힘들정도...
친구가 시간 될때마다 다니고 있어서 친구따라 와본 미궁365
경주엔 여기 ( 더 페이스 ) 뿐이라고...
새로운 경험! 원장님께서도 친절히 대해 주시고 하시니...기분 좋아지는 곳!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1.16 최**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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