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신을 준비중인데 시아버님께서 좌훈이 좋다고 말씀 하시길래... 생각만 하던차에 플랜카드를 보고 인터넷에서 올라온 글들도 보고
아~~ 한번은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문의전화를 드리고 다음날 가서 체험을 했어요...
뭔가... 사우나 한 느낌이지만 호흡이 답답하지 않은..??? 하고나서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래 겨울만 되면 손발이 차서 수면양말을 껴 신어도 힘들었는데... 이거 받고 나니깐 몸속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거 받고 집에 가니깐 신랑도 피부톤이 조금 맑아진것 같다고 하구요... 덩달아 기분도 업~~ 되더라구요...ㅋㅋㅋ
여기 원장님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혼자해도 심심하지 않아용~~~ㅎㅎㅎ 가족같은... 언니같은 분위기...
받으면서 피부도 좋아지는걸 느끼니깐 주변사람들에게 막 알리고 다니고 싶네요...
혹시 저처럼 망설이기만 하셨다면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 이렇게 열심히 좌훈 받고 하면 금방 엄마될 수 있겠죠..?? ㅋㅋㅋ 여자는 자궁이 튼튼해야 된다니깐...!!!
우리 모두 미궁365로 고고씽~~ 해용^ㅜ^
참... 사진은 핸드폰으로 보낼께요~~~~~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3.01.31 원**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