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
처음에 무지 뜨거워서 20분도 괴로웠었는데 지금은 30분이 아쉬울 정도로
익숙해졌고 이 체험을 한 후에는 오후에 피로감이 덜하다.
피부도 한결 촉촉해진 것 같아서 피부관리를 받은 느낌이다.
처음에는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럼증도 심했는데 이제는 그런 증상도 없어졌다.
땀이 나지 않는 내 체질이 좌훈을 삼일째 하면서 땀이 비오듯 나면서 개운해졌다.
너무 개운해져서 지인들에게 같이 다니자고 권유를 나도 모르게 하면서 지금
같이 체험중이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5.30 안**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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