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결혼했는데 아이가 없어 병원검사 중 난소에 혹이 있다해서
수술하고 엄마분이랑 상담오신 분입니다. 젊어서인지 더운걸 싫어해
미궁365를 30분만 하시고 가더니 나중에 와서 몸이 가벼운 느낌이라며
요즘은 미궁 365를 40분 하시고 가십니다.
평소 만성피로를 느꼈는데 미궁365를 하고 난 뒤 부터 피로를
덜 느낀다 하시고 다리 부종이 있는데 다리도 가볍다며 일주일에 3번은
미궁 365를 애용 하십니다.
자궁환경이 변하면 임신도 잘 될꺼라는 희망으로 즐겁게 다니십니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6.15 오**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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