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주부님
처음 오실때 너무 힘들어 보일 정도로 연약했던 분.
1주일정도 미궁365를 체험 하고 혈색이좋아지고.
미궁 365 사용 3개월정도 지나서 체중도 늘어나고 생활의 활려소를 찾으셨다.
7개월정도즘 어느날 미궁365 사용후 정리하는대 분비물 쟁반에 핏덩어리가 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하혈??
본인이 어떤지 모르고 옷 갈아입고 계시길래. 말씀드렷더니 잠시만 하고 화장실을 다녀 오셨다.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치질이 심하게 있었는데 작아졌네용 하시는게 아닌가??
통증같은건 없고 몸은 개운하다고 하시면서 집으로 돌아 가셨다..
그후로 6명의 회원을 소개 시켜 주셨다.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6.22 오**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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