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주부
두번째 아이를 낳은지 3년정도 되었는데.
미궁 365 체험하면서 분비물이 장난아니게 나옴... (휴지조각같음 => 태반찌거기)
미궁365를 6개월 정도 체험 하고있는중
남편분이 무슨 관리 받고 다니냐고 물어보더란다
미궁365라는걸 설명하기 귀찮아서 아니 하면서도 왜그런데 하고 물어보자..
관계할때 느낌이 너무 좋다고.. ㅎㅎ
회원님도 느낌이 예전하고 다르다고 느끼기는 했는데 남편분까지 느낄줄 몰랐다고...
쑥스러워 하시면서 이야기 해 주시네요
[본 게시글 내용은 미궁365 개편 전 사이트의 2012.06.22 오**님의 체험수기 전문을 옮겨 온 내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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