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명 : 부산 화명점

저는 30대 초반부터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아 전전긍긍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베체트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스트로아제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 했습니다.

해당 약은 암, 고혈압, 비민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약 장기복용으로 얼굴과 발이 항상 부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치질 수술 이후에 후유증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임신과 동시에 치질이 찾아왔고 둘째아이를 출산한 이후에 치질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변이 흘러 나오는 변실금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미궁스파를 체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꾸준히 하다보다 거짓말처럼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는 증상이 사라지고 이전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변실금 증상도 차차 나아져 지금은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약 복용도 중단할 수 있었고 부작용도 더이상 겪지 않고 있습니다.

미궁스파는 저에게 활력소 같은 존재입니다. 제 모든 증상을 호전시켜 주어 생활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장기회원으로 등록하여 꾸준히 관리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제가 가졌던 많은 병을 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